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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24, 2019
남한 TV시청은 ‘총살감’ 위협
   https://www.rfa.org/korean/in_focus/watchingsktv-01232019090355.html [327]
남한 TV시청은 ‘총살감’ 위협

황해남도 각지의 보안서는 인민반 대상 강연회를 가지고 남한에서 날려보낸 빠라나 USB메모리 등을 몰래 소지할 경우 또는 텔레비젼 채널을 고정하지 않고 남한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주민들은 적발시 공개총살에 처할 수 있다고 공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해남도 지역은 남쪽 경계선과 가까워 다른 지역에 비해 사상교양사업을 강하게 실시하는데 이는 유사시 적대국을 돕는 세력으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체제위험 세력이라고 북한당국이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내부소식통들의 설명은 이러한 강연회와 사상이념 통제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단속을 무릅쓰고 남한 방송과 텔레비젼을 몰래 시청하고 있다며 당국의 구태의연한 교양사업과 선전내용을 비웃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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