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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16, 2019
김정은 방중 이후 광물밀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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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중 이후 광물밀수 증가

지난 7일부터 나흘간의 김정은 방중 이후 밀수단속이 다소 느슨해진 결과 혜산광산에서 생산되는 동정광, 아연정광 등이 중국으로 대거 넘어가고 있다는 내부소식통의 전언이 있었다. 

북한의 강성무역회사, 연운회사, 미림회사 등이 당국의 광물수출권을 받아 정광을 사들이는데 정광 1킬로 당 6위안에 사들이며 100톤 씩 중국으로 운송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덧붙여 북한 군부의 후방총국과 8총국, 대남연락소 등도 혜산시 마산광산에 주둔하며 당국의 허가를 가지고 광물 수출을 하고 디젤유와 휘발유 등을 수입한다는 설명이다. 

북한주민들은 당국이 기관을 통해 진행하는 무역을 국가밀수라고 부르며 혜산에 본사 또는 지부를 둔 무역회사 약 30여 개가 국가밀수를 전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2321과 2397은 북한산 은, 동, 아연, 니켈 등 광물 수출을 금지할뿐 아니라 석유 정제품 수입량을 연간 59만 배렬로 제한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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