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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7, 2019
독감환자 고가 치료약에 고생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hm-01042019084439.html [229]
독감환자 고가 치료약에 고생

최근 함경도 지역의 강추위로 독감환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북한당국의 방역대책이 전무하고 독감치료약이 고가라 주민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내부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번 독감은 고열이 지속되는데다 전염성이 강해 돌림감기라고 불리지만 진료소는 특별한 예방대책도 약품 처방도 되지 않고 있어 의사들은 강건너 불보듯 환자들을 대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개인이 운영하는 약국과 장마당의 약 매대에는 유엔약을 비롯해 수입약이 판매되지만 가격이 월등히 비싸 구입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대다수라고 전했다. 링게르 한 병 가격이 1만 2천원, 암피실린 한대 가격은 2500원이라고 전한다. 사설약국은 김정은 정권들면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지방도시에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보건부 의약품관리소 간판을 걸고 의사경력 있는 개인들이 합법적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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