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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26, 2018
혜산시 아파트 입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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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시 아파트 입주 먼저

내각 건설상이 건설 책임을 맡은 혜산시 연흥동의 아파트에 준공검사를 마치고 서둘러 입주가 시작됐다. 원래는 완공이 올해 말이고 입주는 내년에 할 예정이었으나 혜산시 겨울 추위가 영아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 입주가 앞당겨 졌다. 

북한의 아파트 시공이 완료되면 건설주, 시공주, 그리고 감독기관 및 해당 전문 부문 일군들로 구성된 준공검사위원회가 검사를 실시해서 통과하면 통지서가 나온 뒤 입주가 시작되고 전기와 수도가 공급된다. 이번 연흥동 아파트는 준공검사는 통과 됐지만 6개월 이후에 준공검사에 준하는 재점검을 한차례 더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도전을 강조하는 북한의 건설 특성상 내부 균열과 누수 등 하자가 상시적으로 뒤따를 것이 예상이 되고 겨울이 오기전에 앞당겨 완공에 들어간 것이라 하자 우려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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