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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12, 2018
농민들 월동준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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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월동준비 어려워

양강도 혜산시 등 도시지역의 주민들은 월동준비에 큰 차질이 없지만 농촌지역 주민의 경우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데일리엔케이 내부소식통의 보도가 있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경우는 올해 농사가 잘 안 돼 한해 식량배분의 1개월치 분량도 받지 못한 세대가 다수라고 전했다. 또 당국의 삼지연 꾸리기 지원 요구로 인해 농민들은 곡물, 축산물 등을 의무적으로 수매해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설명한다. 

사정이 어려운 것은 농민들 뿐만아니라 자체적으로 식량을 해결해야 하는 국경경배대도 마찬가지라며 군관 가족들이 주민 살림집까지 와서 빚을 지고 양곡을 빌려가는 일이 벌어진다고 보도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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