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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11, 2018
추위와 자금난으로 삼지연공사 중단
   http://www.asiapress.org/korean/2018/12/nk-economys/samjiyeon/ [267]
추위와 자금난으로 삼지연공사 중단

자금난으로 삼지연 관광특구 공사가 중단됐다고 아시아프레스가 전했다. 내부소식통은 날씨가 추워져 돌격대의 숙식보장이 어려움에 처했고 기타 자금난에 직면해 1차 공사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한다. 

12월 초 철수명령을 받은 돌격대원들은 당국이 준비한 열차의 화물차량으로 혜산에서 길주로 보내졌고 또 일부는 차비가 지급되지 않아 혜산시 역전이나 시장을 기웃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지연 건설에 동원된 노력은 총 8만에 이르는데 그중 2.16돌격대는 올해 중순 6개월 만에 교대해서 4만이 건설현장에 상주하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내부소식통은 내년도 세계 수준의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이 지역 노후주택의 재건축 등을 위해 16만 정도 올해의 두배 정도의 인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출처: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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