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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8, 2018
정상회담 앞서 주민사상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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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앞서 주민사상통제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이후 북한당국이 진행한 강연에서 ‘공화국 공민의 본분을 다하라’는 내용이 전달 됐으며 김정일이 2002년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대화내용인 ‘공민적 자각을 안고 공화국 공민의 본분을 다해가자’가 활용됐다고 전한다. 

데일리NK가 입수한 강연자료에는 ‘조국보위는 공민적 의무에 대한 충실성의 최교 표현’이라고 강조했으며 ‘청년들이 조국 보위 초소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야 한다’며 충성심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사회주의 생활양식을 강조하며 “법 규범은 정연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며 누구나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행동규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주민을 사상적으로 통제하겠다는 의도가 파악된다고 데일리NK는 분석했다. 

[출처: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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