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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7, 2018
“북한은 인권유린의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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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인권유린의 백화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국민통일방송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북한은 인권유린의 백화점과 같다”면서 “정치범수용소, 아동학대, 종교의 자유 등 모든 인권유린의 상황이 있는 곳은 전 세계에 북한 하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 공사는 북한 사람들은 인간으로서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른다며 “국가가 인간으로서 지닌 권리를 교육과정을 통해 알려줘야 하지만 북한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전 세계가 정보 네트워크에 의해서 하나로 연결되어 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오직 북한만 빠져 있다”며 “북한 주민들은 외부세계와 단절돼 있기 때문에 북한의 실상을 빨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특히 태 전 공사는 최근의 남북대화 분위기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 정권에 최소한의 인권 문제를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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