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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17, 2018
보위원, 화교대상 뇌물 집중 갈취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chinesskore… [318]
보위원, 화교대상 뇌물 집중 갈취

최근 화교에 대한 보위부의 단속이 강화됐다고 전한다. 비교적 북중간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화교들은 보따리 무역을 하며 일반주민들보다는 수입이 나은 편인데 화교들의 장사 규모가 커지면서 웬만한 외화벌이 회사들의 판매량을 넘어섰기에 보위부의 주요 뇌물 공급처가 되다. 

화교들은 출입국 과정에 제동이 걸리면 장사에 손해가 나기 때문에 국가대상건설이나 사회지원금 명목으로 많은 뇌물을 바친다고 한다. 북한을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은 무역기관 일꾼과 화교들이 주류인데 보위성원들은 국가무역일꾼들은 건드리지 못하므로 화교들을 대상으로 주로 뇌물을 갈취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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