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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4, 2018
규찰대의 주민통제 강화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control-072020181… [361]
규찰대의 주민통제 강화

북한당국이 최근 각 사회단체별 규찰대를 조직해 주민생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한다. 

RFA 함경북도 소식통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이후 여맹, 청년동맹, 대학생 등 각 사회부문별 규찰대를 조직해 비사회주의 단속을 실시한다며, 여성들의 치마길이, 머리모양, 신발까지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들은 규찰대가 너무 많아 길거리 나서기가 두려울 정도라며 옷차림과 머리모양 뿐만아니라 어디 다녀오는지 등도 따져 묻고 있다며 주민들 통제가 한층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북미정상회담 이후 주민들 속에서 개방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통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퍼진 현상을 단속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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