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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4, 2018
농민들 식량난에 시달려
   http://www.asiapress.org/korean/2018/07/nk-economys/starved/ [297]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ws_indepth/newsindepth-072320181… [271]
농민들 식량난에 시달려


북한의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식량부족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아시아프레스가 보도했다. 

양강도 내부소식통은 하루에 작은 감자 두세 개를 먹을 정도로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농민들이 나오고 있어서 간부들이 한 두 세대씩 담당해 보살피고 있다고 전한다. 지난해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수확량이 줄었으나 국가가 정한 할당량을 당국에 바쳐야 하므로 농민 개인들이 소비할 식량이 절대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농민의 경우는 현금수입이 없기 때문에 취약성이 더 크다고 전한다. 

농민들의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협동농장의 할당량은 강제적으로 징수되므로 곡물의 시장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는 이변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시마루 지로 아시아프레스 오사카사무소 대표는 이는 결국 김정은 정권의 농업저액이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출처: 아시아프레스 &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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