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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e 25, 2018
5월초 인민군 중장 공개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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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 인민군 중장 공개총살 

5월 초 평양시 순안구역의 강건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공개처형이 집행됐다는 데일리NK 평양 내부소식통의 전언이 있었다. 이 공개처형은 ‘현주성’이라는 인민무력성 후방국 검열국장 (인민군 중장)으로 알려진 인물로 죄목은 직권남용과 이적 및 반당 행위로 전해졌다. 

모란봉구역의 4.25 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중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급과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 군 총정치국, 인민무력성 장령급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재판이 진행 된 이후 공개처형이 집행됐다고 설명한다. 

현주성은 명목상 검열국장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실제 중앙당 검열위원회 후방국에 파견된 간부로서 지난 4월 10일 전시물자 종합 검열 도중 말실수로 이적행위로 지적 됐다고 전한다. 그는 ‘이제는 허리띠를 조이며 로케트나 핵무기 만드느라 고생 안 해도 된다’는 말을 했다는데 이것이 직권남용이면서 당의 선군노선을 반대하는 이적행위였다는 설명이다. 또 소식통은 현주성이 개인적인 결정으로 연유 1톤, 입쌀 580kg 강냉이 750kg을 서해 해상사격장 군관과 가족에게 배급으로 풀도록 지시했다며 이는 10대원칙에 어긋나는 반당적 행위로 간주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북한당국은 ‘핵무력완성국 선포로 있을 수 있는 모든 사상독소를 시범화하여 엄중하게 다루도록 행정적 당적 법적 처벌의 도수를 높이도록 하라는 지시’를 하달 했다고 전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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