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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9, 2018
뙈기밭 빼긴 주민의 식량문제 해결방안
   http://www.dailynk.com/%EB%99%88%EA%B8%B0%EB%B0%AD-%EB%B9%BC%EC%95%97%… [310]
북한 김정은 체제 수림화 정책에 따라 산에 개간한 소토지를 빼앗긴 주민들이 협동농장 간부와 짜고 토지를 할당받아 식량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산에 나무를 심는다는 이유로 뙈기밭을 몰수당한 주민들이 식량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가적 거래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농장과 합의하에 농지를 얻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농장 측은 원래 알고 지내던 개인에게 토지를 빌려주고, 수확한 농산물을 추후에 상납하라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때 분배 비율은 농장 측 7, 개인 3으로, 주민들에게 불리한 조건이다.특히 농장 측의 몫인 70%의 알곡량도 해당 농장에서 규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평균 수확량보다 높게 책정하고 자신의 몫을 확충하는 전략을 쓸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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