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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7, 2018
북 노동자 중국서 일자리 못찾아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kwomenwork… [621]
북 노동자 중국서 일자리 못찾아

지난 4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 이후 북한당국이 여성노동자들의 인력수출을 재개했으나 중국의 자체 인력시장에 노동력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북한 노동자들은 일거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다. 

지난 4월 한 달동안 단동과 동강에만 수 백명의 북한 여성인력이 파견된 바 있다. 중국대방과 계약도 없이 일단 여성 노동자들을 먼저 중국으로 내보냈고, 단중에 온 300명의 인력 중 100명이 일자리 없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은 최근 중국으로 들어온 인력의 연령층이 과거 20대에서 30대도 포함된 것으로 보도된다. 현재 신의주에는 중국으로 보내기 위해 모집한 여성노동자 200명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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