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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30, 2018
외부와 전화통화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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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전화통화 강력 단속

조선사회주의여성모임은 강연회를 열어 ‘외부와 손전화 통화를 반국가행위로 간주하고 현장에서 적발되면 교화형에 처한다고 전했다. 또 당 근로자 강연회에서도 ‘해외 비법통화와 국내 손전화로 정세를 평가하는 행위’를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NK 양강도 내부소식통은 최근 직맹의 학습에서도 ‘끼리끼리 모여 사상이 불건전한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북한 장마당의 쌀값 정보도 국가기밀이므로 종신형을 받게 될거라며 ‘적들이 정보를 빼앗아 공화국을 와해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2015년 개정 형법의 222조는 ‘비법적인 국제통신죄’로 ‘불법적으로 국제 통신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노동단련형 또는 5년 이하의 노동교화형에 처한다’고 규정했고 ‘무기 노동교화형’에 대한 규정은 없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며 비사회주의 그루빠의 검열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내부 입단속을 철저히 실시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출처: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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