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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3, 2018
박지현 아시아여성상 최종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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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아시아여성상 최종 후보로 선정

2008년 영국에 정착한 탈북민 북한인권활동가 박지현 씨가 19회 아시아여성상의 인도주의 분야 최종 후보로 선정 됐다. 

박지현 씨는 1998년 북한을 탈출한 뒤 중국에서 인신매매와 강제북송, 재탈북 끝에 영국에 난민으로 정착해 ‘북한인권유럽연합’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북한인권단체 징검다리를 창립해 탈북민들의 영국정착을 돕고 있다. 

박 씨는 특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북한여성의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춰 유럽지역에서 북한여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여성상’은 1999년 영국에서 제정됐으며 매년 경제, 과학, 예술 등 10개 분야에서 영국의 발전에 공헌한 아시아 출신 여성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오는 5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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