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연 10%로 참석
북한당국은 지난 17일 ‘핵무력완성의 날’ 선포 1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김정은의 치적을 강조하고 자력갱생을 선전하는 정치 강연을 진행하지만 참석율은 10% 정도에 그친다고 전한다.
평안남도 순천의 한 농장의 핵무력 관련 정치강연에서 500여 명 전체 근로자 중 참석자는 80여 명 정도였다고 한다. 다음날 다시 불러내지만 참가자는 50여 명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북한주민들은 국영기업소 운영이 어려워지고 월급도 안 나오면서 개인돈을 직장에 바치고 출근하지 않으며 개인장사에 집중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강연회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 더욱 반응이 시큰둥 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