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지역에 당중앙 ‘호소문’
연선 지역 당, 행정, 사법기관의 책임일꾼들과 국경경비대 군인들에게 당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이 내려졌다고 전한다.
호소문은 사상 교양을 통해 내부 주민들을 독려하려는 의도이며, 주민들을 사상적으로 결속하는 차원으로 하달했다고 전한다. 그간 포고문을 내려서 주민들과 경비대 등 연선지역 사람들에게 엄포를 놓았다면 호소문은 이와는 성격이 다른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호소문은 평안북도·자강도·양강도·함경북도·나선특별시 등 국경 지역의 당과 행정, 사법기관 전반이 세계적으로 재유행하는 전염병(코로나19) 추세를 만성적인 태도로 대하지 말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철저한 방역사업을 진행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