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농자재는 군대로
지난 달 초 질소비료 400톤과 유안비료 800톤을 중국에서 밀반입한 이후 최근 군대 소속 협동농장을 대상으로 농약 및 농자재를 공급했다고 전한다.
이 같은 국가권력기관 소속이 아닌 일반 협동농장에서는 여전히 비료와 농약, 농자재가 보급되지 않아 모내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로동신문은 ‘해당 단위에서 농촌에 절실히 필요한 농약 보장에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이 말은 지역 당과 인민반, 여맹 등 외곽조직에서 자체적으로 지역 협동농장에 비닐박막, 인력 등을 지원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