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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27, 2016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 이달중 신설…北 인권 실상 알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2228]
통일부에 북한 인권을 담당하는 국이 신설된다. 통일부는 13일 “북한인권법 시행에 따라 이달 중 북한인권기록센터와 공동체기반조성국을 신설한다는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국장급 공무원이 센터장을 맡는 북한인권기록센터는 탈북민 면접조사 등을 통해 북한 인권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 기록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민간영역에서 수행하던 일을 정부가 직접 조사, 기록한다는 의미가 있다.

또 통일부는 북한인권과(신설), 이산가족과, 정착지원과, 인도지원과를 묶어 공동체기반조성국을 신설했다. 북한인권과는 북한인권 증진 종합계획 수립, 북한인권 관련 단체 및 국제기구 등과의 교류·협력,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담당한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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