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September 27, 2016
유럽연합 내 ‘북 강제노역’ 종식돼야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workers-090… [1603]
유럽연합(EU) 내 노동조합 연합체인 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EuropeanTrade Union)이 EU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북한 노동자들의 강제노역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인더스트리올은 "EU 내 북한 노동자들의 강제노역에 관한 일련의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점점 더 많은 조선, 섬유, 농업 등 분야의 제휴 노동조합들과 국가들, 언론기관으로부터 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데 극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강제노동을 금지하는 유럽연합 기본권 헌장과 근로기본권에 관한 국제노동기구 선언 29호와 105호 조항을 위반하는 어떤 형태의 강제노역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또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의 강제노역에 대한 임금이 당사자가 아닌 관리자들에게 지급됐고 평양으로 보내졌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더스트리올은 유럽 내 690만 명에 달하는 생산직, 광업과 에너지 분야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 5월 설립됐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