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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27, 2016
두만강 100년만의 홍수로 북 주민 60명 사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2066]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중국 두만강 지역에 100년만의 폭우가 쏟아져 북한 주민 60여명이 사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함경북도에서는 이번에 발생한 큰물(홍수)로 6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행방불명되었다”며 “큰물피해 정형(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조사)장악한 데 기초하여 필요한 자재들을 보장하면서 피해복구 사업을 다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논밭 7914 ha가 침수되고, 282 ha가 매몰유실됐으며, 공공건물 560동과 생산건물 30동, 교육기관 20동이 파괴·침수됐다. 또 50여 개소에 7만9800여m의 도로와 노반, 6개소에 2215㎡의 다리, 1개의 발전소 댐이 파괴됐다. 중앙통신은 도로와 노반, 다리, 발전소의 명칭과 위치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국가적으로 큰물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파괴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등을 이른 시일 내에 복구하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앞서 2일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두만강 유역에 사상 최대의 홍수가 발생해 함경북도 지역에서만 15명이 행방불명됐다고 지난 2일 보도한바 있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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