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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5, 2016
北, 북한인권법 시행 앞두고 "가소로운 망동" 비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1855]
북한은 오는 4일부터 시행되는 북한인권법에 대해 "닭알로 바위를 깨보려는 것과 같은 가소롭고 부질없는 망동"이라고 1일 비난했다.

북한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박근혜 역적패당은 '북인권법'을 조작한데 이어 오는 9월 4일부터 정식 시행하겠다고 떠들어대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담화는 "박근혜 역도는 우리 사회주의 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며 "박근혜 역적패당의 '북인권법' 시행 놀음을 파멸의 벼랑 끝에 몰린 동족 대결광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낙인하면서 준열히 단죄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에 '인권문제'란 존재하지 않으며 있을 수도 없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우리 공민들을 백주에 집단 납치해 가족들과 생이별시키고 부당하게 감금해놓고 있는 역적 패당은 '인권'이라는 말을 입부리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반인륜 범죄자들"이라고 비난했다.



담화는 또 "우리는 박근혜 역적 패당이 감행하는 반민족적이며 반인권적 죄악을 천백배의 복수심을 담아 철저히 계산해놓고 있으며 최종결산할 시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북인권법 시행 놀음은 박근혜 역도와 그의 시녀인 괴뢰통일부의 추물들을 비롯한 쓰레기들의 파멸만을 더욱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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