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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21, 2018
웜비어 부친, 아들은 북한인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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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부친, 아들은 1년간 인질이었다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워치(UN Watch) 등 국제인권단체들이 개최한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정상회의’ 오토 웜비어의 부친은 북한정권이 자신의 아들을 1년 반 동안 인질로 잡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을 잃고 송환된 후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부친 프레드 웜비어 씨는 북한당국은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이같은 일을 자행했는데 이것이 바로 북한당국이 전세계에 보내는 메세지라며 비판했다. 

본 인권회의에는 북한에 2년간 억류됐던 케네스 배 씨도 참석해 북한에 사상표현의 자유, 투표의 자유, 여행의 자유 등 기본적인 자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 억류기간 중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른채 기다리는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출처: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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