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February 20, 2018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 대거 철수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5&num=111990 [1639]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 대거 철수

구정을 앞두고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 위치한 북한식당 평양고려관의 종원원 30여 명이 한꺼번에 철수 했다고 전한다. 

데일리엔케이 대북소식통은 평양고려관은 해외의 북한식당들 중 규모가 가장 큰 식당으로 200여 명의 종업원이 일했으나 지난해 11월에 대북제재의 여파로 폐쇄 했다고 설명한다. 이후 식당 종업원들은 몇 명씩 귀국하거나 다른 식당으로 옮겨 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 11일에 채택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2375에 따라 북한 기업과 합작사업이 전면 중지되면서 중국 상무부와 공상총국은 그달 하순경 홈페이 공고를 통해 중국 내 북중 합작, 합자기업, 외자 기업들은 모두 폐쇄하라고 공지한 바 있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