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절 앞두고 주민이동 금지 조치
“평양시의 모든 기관, 사회단체, 인민만들에 2월 말까지 장거리 이동을 금지한다는 지시를 내렸다”고 RFA 평양시 내부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은 주민들의 이동 금지 지시는 인민군 창건일을 앞두고 사건사고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라고 설명했다. 함경북도 소식통도 2.8절을 전후하여 시나 도, 도와 도사이이의 이동을 금지 하라는 중앙의 지시가 있었다고 전한다.
특히 기차나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도 불법행위로 간주 한다며 인민군 창건일을 앞두고 준전시와 맞먹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동금지 조치까지 취한 것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