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애인 사회적 배제 격리 대상
지난해 5월 북한을 방문했던 유엔 장애인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대부분 사회시설에 장애인들의 접근이 가능하지 않았고 밝혔다. 카탈리나 데반다스 아길라 특별보고관은 2월 26일부터 열리는 37차 유엔인권이사회에 대비한 방북 보고서에서 이 같은 지적을 하며 북한의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배제 격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 장애인들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지적했는데, 장애인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차별의 대상이 되고 여성장애인의 경우는 지역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교육기회를 가지지도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각, 시각 장애인과 여성장애인이 대학에 입학할 기회는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