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은 과거에는 농사작황에 따라 매년 주민들에게 거둬들이는 군량미 수급량을 조절했지만 올해는 작황에 상관없이 군량미 미납분 징수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데일리 엔케이 함경남도 소식통은 지난 16일 새해 첫달부터 군량미 과제를 달성하지 못한 농장들에서 개별주민들에게 과제를 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납분 군량미를 수거에 바빠 올해는 농사준비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현상은 양강도 지역도 같다고 설명한다. 양강도 일부 농장에서는 춘곤기를 대비한 언감자를 내주며 가공해서 바칠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