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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5, 2017
HRW “북 인권 유린 책임자 처벌” 재차 촉구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e-yh-0501201… [1622]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북한의 인권 유린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파람 프릿 싱 휴먼라이츠워치 국제재판 상임고문은 1일(현지시간) "안보리는 정의구현 차원에서 인권 유린 책임자를 처벌하는 문제까지 다뤄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싱 상임고문은 지난달 2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의 고위급 회의에서 몇몇 이사국이 북핵 프로그램과 북한 주민에 대한 심각한 핍박 간의 연관성을 지적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같은 연관성을 인식하는 국가들이 서서히 늘고 있다는 것은 북한의 수많은 인권유린 피해자들의 고통이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한줄기 희망을 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많은 안보리 이사국들이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 2321호에 명시한 북한 주민의 궁핍과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자 처벌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앤서니 루지에로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도 같은날 북한의 핵 문제에 북한 주민의 인권 유린이 가려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루지에로 연구원은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인권문제를 ICC(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거나, 국제법정에서 논의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출처 :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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