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December 16, 2016
통일연구원 "北 전역서 시장 404개 운영·110만명 종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1822]
북한에서 당국의 공식 허가를 받은 시장이 404개 운영되고 있고, 상인과 관리자 등 관련 종사자가 110만 명에 가깝다는 국내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통일연구원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연구원 청사에서 '북한 전국 공식시장 현황과 사회변화'를 주제로 여는 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민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을 비롯한 연구자 4명은 '구글어스' 위성지도 분석과 탈북민 면담·설문조사 등을 통해 북한 전역의 공식시장 분포 및 운영 실태 등을 공동 연구해 왔다.

홍 위원은 '북한 전국 공식시장 분포와 지역별 특징'을 주제로 한 발표문에서 비공식적 '장마당'과 구별되는 합법적 공식시장은 총 404개로, 시장 1개당 5만6천669명의 소비층 인구를 둔 셈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평안남도(65개)에 가장 많았고, 평안북도 51개, 함경남도 48개, 함경북도 46개, 황해남·북도 각 34개, 강원도 29개, 자강도 24개, 양강도 18개 순이었다. 이밖에 평양시 30개, 남포특별시 21개, 나선특별시 4개로 집계됐다. 

<출처 연합뉴스>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