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구 건설 동원된 군인들 추락사고로 사망
평양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 공사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전한다. 이 달에도 군인 5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설명한다.
중앙의 지시로 살림집 작업 속도를 2~3배로 높이려고 하니 군부대 지휘관들은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는 소홀히 하고 건설성과에만 집중해 밤샘작업이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들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사고가 잦지만 군 지휘관들은 속도전만 집중하는 실정이다.
또한 동원된 군인들에게 후방물자 지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적은 식사량으로 작업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