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정부가 원유를 끊고, 북한 노동자를 귀국시켜야 한다는 중국주재 미국 대사의 주장을 VOA가 보도했다.
테리 브랜스테드 중국주재 미국 대사는 22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스에서 ‘VOA’ 기자와 만나 "미국이 바라는 건 중국이 원유 공급과 북한 노동자 문제에서 추가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측 인사로부터 중국 지린성에만 1만 명의 북한 노동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들의 임금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자금으로 쓰인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국의 협조가 북한 문제 해결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