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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20, 2017
통일부 "북한인권결의 억류자 보호 최초 반영 주목"
   http://www.yonhapnews.co.kr/nk/2017/12/20/4807080000AKR201712200831000… [1833]
통일부가 20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북한 인권결의안과 관련, 억류자 문제가 처음으로 포함된 점에 주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한 정부 입장에 대해 "(북한) 억류자에 대한 영사접견 등 기본적 보호, 생사확인 및 가족과의 연락 허용을 촉구하는 내용이 결의에 최초로 반영된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또 "북한인권결의에서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 중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생사확인, 서신교환, 고향 방문에 필요한 조치를 촉구한 점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북한에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억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북한 인권결의안에는 북한의 인권유린을 규탄하는 내용과 함께 이산가족 상봉과 북한 억류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이 새로 들어갔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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