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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11, 2017
유엔北인권보고관 "귀순병 韓당국 의해 공개적 다뤄진방식 유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1/0200000000AKR201712111… [1714]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11일 "비무장지대(DMZ)를 넘어온 (북한) 병사의 최근 사례가 한국 내 당국에 의해 공개적으로 다뤄진 방식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서울 유엔인권사무소가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북한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유엔 인권기제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측이 해당 병사에 대해서 박해와 총격을 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병사의 수술 및 신체상태의 세부사항을 매우 참혹할 정도로 보여주는 것을 통해 그의 프라이버시에 가해진 침해의 정도를 비난해야만 하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종류의 상황에서, 전체적인 인권을 진실로 유념할 수 있도록 향후 사례를 위한 교훈이 얻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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