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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5, 2017
“그는 자유를 찾으러 왔다” 북한 병사 수술장면 CCTV 공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1757]
미국 CNN 방송이 북한에서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귀순한 병사 오청성의 수술 장면을 공개했다.

5일 CNN은 단독(EXCLUSIVE)라는 타이틀과 함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 병원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오청성의 이송 과정과 수술 장면을 공개했다. 동영상은 미군 항공의무후송팀 ‘더스트오프’의 헬기가 아주대 마당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이어 굵은 파머 머리를 가져 미국 여군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포함한 의료진이 오청성을 병원으로 옮겼다. 

수술 중에 오청성의 장 속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생충도 집게로 집혀 나왔다. 기생충은 어른 새끼손가락 굵기 만한 크기로 발견됐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은 CNN과 인터뷰에서 “오청성은 자유를 위해 북한을 탈출했다”고 밝혔다. 그가 오청성에 처음으로 보여준 병실 내 태극기도 카메라에 잡혔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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