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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4, 2017
英외무부 "대북 공적개발원조 중단…핵개발 용납 못 해"
   http://www.yonhapnews.co.kr/nk/4807090000.html?cid=AKR2017112402130001… [1910]
영국이 핵 개발과 인권 유린을 지속하는 북한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를 중단했다.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의 소리(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이 북한에서 벌이는 모든 원조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도록 당국자들에게 지시했다"며, "영국은 여전히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에 대해 단호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앞서 영국 외무부는 최근 발표한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ODA 지출 현황 자료에서 북한을 지원하는 5건의 사업에 약 24만 파운드(약 3억5천만 원)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국 외무부는 북한의 핵 개발과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비판하면서도 북한과 교류를 계속하는 이른바 '비판적 교류'(Critical Engagement) 정책의 하나로 북한에 ODA를 제공해왔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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