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인 독일 카리타스가 강화되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북한 함경남도 내 두 곳에서 양로원 공사를 시작한 사실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RFA의 보도를 인용하며, "(북한에는) 노인들을 위한 양로원이나 복지관이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이런 사정 때문에) 독일 카리타스는 함경남도 함흥시와 고원군에 양로원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카리타스는 현재 독일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과 각종 후원금으로 북한 전역의 환자 치료시설에 채소를 공급하기 위한 온실도 짓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