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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27, 2017
미, 북인권유린 관련 북한 보위국장 등 개인7명 제재대상
   http://www.yonhapnews.co.kr/nk/2017/10/27/4807080000AKR201710270029520… [1984]
미국 재무부가 26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유린과 관련해 정영수 노동상, 조경철 인민군 보위국장 등 개인 7명과 인민군 보위국 등 기관 3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는 소식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신규 제재 대상에는 정영수 노동상과 조경철 보위국장, 신영일 보위국 부국장, 리태철 인민보안성 제1부상,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서기관, 구승섭 주선양총영사, 김강진 대외건설지도국 국장이 포함됐다.

미 제재 대상에 오르면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 및 미국 기업과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제재는 미 국무부가 북한 인권침해와 검열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나왔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해마다 북한 주민 수천 명이 정권의 돈벌이를 위해 국외에서 노예처럼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북한은 재판 없는 살인, 고문, 강제구금, 강간, 강제낙태 등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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