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북송문제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왔던 탈북 루트에 최근 중국 공안(公安·경찰)이 급습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데일리NK는 복수의 대북 소식통의 정보를 인용하면서, 요 근래에 탈북민들이 라오스나 태국으로 이동하기 전 잠시 은신해 있는 안가까지 공안의 표적이 돼 파헤쳐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중국 공안의 탈북민 감시가 급격히 강화된 건 중국이 체제 안정을 위해 자체적으로 내부 단속을 강화한 데 따른 결과일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