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의 생사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청원하기로 한 사실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유엔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유엔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에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이처한 상황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청원서를 이달 중 제출하기로 했다.
유엔 특별보고관·실무그룹에 대한 청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부기관보다는 시민단체·비정부기구(NGO)·개인이 주로 해으며, 인권위가 이런 청원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