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한국 정부는 탈북자를 위한 제2 하나원을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내달 5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2 하나원은 한꺼번에 500명의 북한 탈북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시설로 총 3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강의실, 컴퓨터실, 의원 등의 교육관과 생활관, 부대시설까지 갖춘 지하 1층과 지상 4층의 건물로 지어졌다. 이 하나원은 현재 민간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는 양주 분원의 기능을 대신하여 성인남성 탈북자의 정착교육과 재교육을 담당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