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une 7, 2016
폴란드, 올해 북한 노동자 비자 발급 전무
   http://www.voakorea.com/a/3364144.html  [1667]
올해 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폴란드가 단 한차례도 북한 노동자에 대한 입국비자를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미국의소리(VOA)는 "폴란드 외무부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후 현재까지 북한 노동자에 대한 입국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북한 노동자에게 발급된 노동비자도 156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외무부 측은 또 "북한사람들에게 발급된 취업허가증은 지난해 482건"이라며 "전체 발급 건수의 0.7%밖에 안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당국에서 북한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임금 지급 실태가 폴란드 법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대해 감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폴란드 외무부는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 "북한은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삼가고 즉각 건설적인 대화에 참여하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VO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