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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27, 2016
독일 등 유럽서 잇단 북한인권 전시회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hrexhibitio… [1707]
 
독일 베를린의 재독한인인권옹호협회 쾨펠 연숙 회장은 26일 자유아시아방송에 장벽박물관이 2014년부터 전시해 온 북한의 ‘고문’ 등 인권유린에 관한 그림 30여 점을 위한 상설전시장을 오는 6월 아시아태평양 주간을 맞아 개설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베를린 아시아∙태평양 주간은 정치∙경제와 과학, 문화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독일의 대화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 이탈리아의 밀라노 인근 소도시 세티모 밀라네세(Settimo Milanese)의 공립도서관에서도 고문 등 북한인권 유린 참상을 묘사한 그림 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밀라노한인교회가 북한 독재 정권의 인권 탄압을 알리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영국 유럽북한인권협회(EAHRNK)의 간사로 활동하는 탈북여성 박지현 씨가 지난해 이 곳을 방문해 자신이 겪은 인신매매, 강제수용소 내 참상을 고발한 후, 이 교회와 지역에서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밀라노한인교회는 6월 6일 북한인권 활동을 위한 기금마련 음악회도 개최한다.
 
또한 북유럽국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다음달 23일부터 개최되는 오슬로자유포럼(OFF)에는 북한 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 정광일 노체인 대표가 초대돼 증언할 예정이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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