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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5, 2016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탈북민 대상 北 인권범죄 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1898]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감시하는 유엔의 현장 거점인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서울 유엔인권사무소)가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 내에서 자행되는 인권범죄를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가 지난 2월부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를 방문해 탈북민 면접을 통해 북한 내 인권범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인권상황을 감시하는 유엔기구인 북한인권사무소의 역할을 고려해 하나원 탈북민 면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사무소는 하나원 교육생(탈북민) 전원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한 뒤 심층조사가 필요한 탈북민에 대해서는 면접조사를 하고 있다. 국내 입국한 탈북민은 대부분 하나원에서 3개월 동안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작년 6월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에서 문을 연 유엔 북한인권사무소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감시하고 기록해 증거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북한에서 벌어지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의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활동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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