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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24, 2016
北 2개 부대 시리아 내전 참전
   http://news.donga.com/3/all/20160324/77177692/1 [1828]
북한 지상군 2개 부대가 시리아 내전에 참전해 정부군 편에서 미국 등 국제연합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반군과 맞서 싸우고 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시리아 반군 대표단인 고위협상위원회(HNC) 아사드 알 주비 위원장이 “2개의 북한 부대가 여기(시리아)에 있고 부대 이름은 ‘철마-1’과 ‘철마-7’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주비 위원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의 중재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가 중이며 내전에 참가한 외국 병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금까지 해외 분쟁에 지상군을 파병한 전례가 없어 부족한 달러 조달을 위해 ‘용병 수출’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북한은 1960년대 베트남전쟁 때에도 월맹(북베트남)에 조종사와 수송 병력을 파병했을 뿐이다. 이후 내전 중인 아프리카 각국에 특수전 교관들을 보낸 전례는 있지만 직접 참전은 피했다.
 

 
지난해 4월 시리아 남부 다라에서 활동하는 반군인 ‘아무드후란’은 생포한 정부군 측 민병대원 4명의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1명은 코리안(한국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붙잡힌 북한 군인은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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