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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24, 2016
유엔 “북한 반인도적 범죄 법정에 세울 것”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53275&ref=A [1658]
유엔이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북한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전문가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23일(현지시간) 전체회의에서 오는 6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임기를 1년 연장하고, 최대 2명의 독립적인 전문가를 6개월 동안 둘 수 있도록 하는 대북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채택했다.
 

 
결의안은 아울러 북한에 대해 인권위반 행위를 인정하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권고안을 받아들일 것도 요구했다.
 
또 출신 성분에 따른 차별 대우를 폐지하고 모든 정치범 수용소를 없애는 한편 강제납치된 외국인 등을 즉각 되돌려 보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는 "인권을 정치화하고 이중기준의 극치인 반공화국 인권 결의를 배격한다"고 밝혔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전체회의에서 결의안을 채택할 당시 북한은 참석하지 않았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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