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March 17, 2016
유엔 인권최고대표 '북한 상황 국제재판소 회부해야'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238683.html [1650]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한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케이트 길모어 유엔 인권최고부대표가 밝혔다. 길모어 부대표는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속개된 31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길모어 부대표는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이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적어도 4 개의 대규모 정치범 수용소를 운용하면서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자의적 처형을 계속하고 있다며 중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이 만성적인 인권 문제에 대처하고 개혁에 나서도록 고무하기 위해서는 북한 정부와 공개적인 대화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 대표단은 앞서 14일 열린 북한인권 상호대화에 이어 이날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의 서세평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길모어 부대표의 보고가 끝난 뒤 이어진 일반토론에 참석해 미국과 일본의 인권 문제를 비판했다.
 
<출처 미국의 소리방송>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