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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24, 2016
미, 북한정권 인권 침해 엄중 경고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198683.html [1656]
미 국무부의 고위 관리들이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 국무부의 톰 말리노스키 차관보는 국제사회가 앞으로도 북한의 인권 침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말리노스키 차관보는 "우리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신들의 이름을 공개해 궁극적으로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북한 관리들에게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직접 물을 것을 계속해서 경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이 다른 세계가 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북한 보다 더 잘 사는 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북한 정권의 정보 통제는 근거를 잃게 될 것"이라 지적하고 "북한 정권이 생존을 위해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는 외부 정보로 북한 정권이 진실을 숨기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날 토론회에서 마이클 커비 전 COI 위원장도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커비 전 위원장은 특히 "북한의 인권 침해 가해자들이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북한 주민들에게 알리고 그때를 대비해 인권 침해의 증거를 수집하고 기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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