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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8, 2016
국제인권단체들 '유엔 북한인권패널 신설 지지'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195266.html [1616]
국제인권단체들이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이 권고한 북한인권 전문가 패널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휴먼 라이츠 워치와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9개 국제 인권단체들은 오는 29일 시작되는 제31차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공동 작성한 서한에서, 이번 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 결의안에 전문가 패널의 신설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이번 31차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 침해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국제사회는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담당할 새로운 기구로, 전문가 패널의 신설을 권고했다.
 
차기 특별보고관 등 2-3명으로 구성될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이 북한 정부의 반인도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적절한 접근법을 결정하고,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방안들을 권고하는 임무를 맡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인권 전문가 패널 문제는 다음달 개최되는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출처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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