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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7, 2016
통일부 "대북인도지원 잠정 중단 불가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 [1969]
통일부가 대북인도적 지원도 잠정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17일, 북한 주민의 삶의 향상을 위한 인도적 지원은 해야 한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함이 없지만 현재 북한 도발이 계속 악순환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인도적 교류도 잠정적으로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도발 문제를 가지고 제재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유엔의 대북제재가 끝나면 그때 유엔 기구들도 그 방침에 따라서 앞으로의 사후계획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우리도 그때 가서 (국제기구를 통한 지원여부를) 검토해볼 문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가 해외에서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식당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이용을 자제하도록 요청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인해 매우 엄중한 상황인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 자금이 들어가는 여타 행위도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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